[산업일보]
대한민국 제1의 항만도시 부산에서 조선·해양산업을 총망라한 조선해양인의 축제가 열렸다.
부산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2021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이하 '코마린', 2021 KORMARINE)'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공동주최로 열리는 코마린은 2001년부터 격년제(홀수 연도)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2회를 맞았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45개국 835개 업체 규모로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한국가스공사, 에스엔시스, 비아이피(BIP) 등 국내기업은 물론, ABB, EMERSON 등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해 조선해양 산업간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