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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과기부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 “인공지능 선도국가를 목표로 정책 추진”

Global AI Summit 2021에서 인공지능 정책 성과, 추진방향 등 발표

이재형 과기부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 “인공지능 선도국가를 목표로 정책 추진”
인공지능 기술을 공유하는 Global AI Summit 2021이 25일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4A홀에서 열리고 있다.

이재형 과기부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 “인공지능 선도국가를 목표로 정책 추진”
이재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

[산업일보]
“스마트 공장, 자율주행, 스마트 건설 등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화가 진행 중이며, 인공지능이 그 중심에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부는 관련 기술 경쟁력을 높여 인공지능 선도국가로 도약하고자 한다”

이재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은 25일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4A홀에서 개최한 ‘국제 인공지능 회담 2021(Global AI Summit 2021)’에서 정부의 인공지능 정책 성과, 추진방향 등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Global AI Summit 2021은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는 산·학·연 관계자 등을 연사로 초청해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대한 세계적인 추세를 공유하고 공존 가능한 기술의 향유를 탐색하기 위한 컨퍼런스다.

이재형 과장은 2030년 국가 디지털 경쟁력 세계 3위를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데이터 확보 등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공지능 기술을 위해서는 데이터가 중요하다”며, “정부는 데이터 수집·유통·활용에 이르는 가치사슬 전주기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례로 정부는 공공기관 전수조사를 통해 총 14만 건의 공공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올해 내 일정 부분을 개방할 계획이다.

이 과장은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시 70~80% 시간이 데이터 수집·가공에 쓰인다고 언급하며 학습용 데이터도 적극적으로 구축,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음성, 이미지 등 범용 데이터와 자율주행, 헬스케어 등 특화 데이터를 191종 개발했으며, 2025년까지 1천300여 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주로 중소기업과 대학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형 과장은 국내 데이터 시장 규모가 약 19조 원을 넘어서고 있고 한국의 글로벌 평가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인공지능, 데이터 등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산업 융합을 확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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