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월10일] 유럽증시 일제 '하락' 미국 국채 금리 급등(LME Daily Report)

[1월10일] 유럽증시 일제 '하락' 미국 국채 금리 급등(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0일 비철금속 시장은 유럽과 미국의 증시 약세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품목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Copper는 $9,600대 초반으로 개장한 뒤 Asia장에서는 매우 적은 거래량 속에 가격 등락은 눈에 띄지 않았다.

런던장 개장 이후 한 때 $9,700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유럽 증시가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약세를 기록했고, 미국 증시 역시 국채 금리 급등 등 연준의 자산 축소 우려로 인해 하락세를 이어 나가자 다시 가격은 $9,600선 마저 내주며 장을 마감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1.80% 수준에서 등락했다. 이는 2020년 1월 코로나 발생 이전 시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중국의 생산이 통화 증가량을 받쳐주는 상황이 아닌 만큼 미국의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높은 가운데 연준이 긴축 속도를 더 빠르게 가져갈 수도 있다는 예상이 시장에 불안감을 증가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골드만 삭스는 연준의 금리 인상 횟수를 기존 3차례에서 4차례로 수정했다. 시기는 3월, 6월, 9월, 12월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양적 긴축(Quantitative Tightening)은 7월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파월의장의 상원 청문회와 수요일 발표하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에 관심을 가지며 이에 따른 미국 국채 금리와 위험자산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