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원-엔화 환율, 1,038원 초반대를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안전자산 수요 이어지며 114엔 후반대 횡보
김예리 기자|yrkim@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원-엔화 환율, 1,038원 초반대를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안전자산 수요 이어지며 114엔 후반대 횡보

기사입력 2022-02-21 13:48:5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개장 시점 대비 하락하며 1,038원 초반대를 기록했다. 달러-엔화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치 국면이 고조되며 114엔 후반대를 유지했다.

오후 1시 4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38.3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2.94원 하락한 금액이다.

금융중개업체인 튤렛 프레본(Tullett Prebon)에 따르면 달러-엔화 환율은 보합세를 보이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8% 하락한 1달러 당 114.94엔을 기록하고 있다. 주말 동안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 긴장 국면이 고조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