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일부터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 2022)’에 태양 추척 시스템을 적용한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 Voltaic, 건물일체형 태양광설비)가 전시됐다.
BIPV는 태양전지 모듈을 건축 부자재 용도와 동시에 전력 생산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 건물의 에너지 생산량과 소비량이 동일한 ‘제로에너지건축물(ZEB)’에 활용하고 있다.
이 제품을 선보인 ㈜토니텍코리아의 김재현 대표는 “창호형 BIPV에 GPS를 이용한 태양 추적 시스템을 적용했다”며 “음영으로 인한 발전 손실을 낮춰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2 코리아빌드', '2022 클린에어엑스포' 등 5개 산업 전시회를 통합한 이번 행사는 6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