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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유가 급락에 위험 심리 회복되며... 1,220원 초반 중심 등락 예상
김성수 기자|ks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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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유가 급락에 위험 심리 회복되며... 1,220원 초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2-03-10 09: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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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오늘(10일) 환율은 국제유가 하락 등 위험 심리가 회복되면서 하락이 예상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황 개선 기대가 커지고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유로화는 반등했고 달러화도 그동안의 강세를 상당폭 되돌렸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내의 인도주의 통로 개설 등 유화적인 조치를 취했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NATO 가입을 더 이상 시도하지 않겠다며 타협 의지를 밝혔다. 이러한 전황 개선 기대로, 국제유가도 12% 이상 폭락세를 나타냈다.

또한, 해당 소식에 위험 심리가 회복되며 그동안 약세를 보이던 유로화가 큰 폭으로 반등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가 일제히 7~8%대의 폭등세를 보인 가운데, 유로-달러 환율은 다시 1.10달러대 중반으로 레벨을 높였다. 달러 인덱스는 97.9~98.0선으로 하락했다.

다만, 미국 CPI와 ECB의 통화정책 이벤트 경계 등으로 달러 매수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환율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 관련 정책과 동향을 전달하기 위해 여러분과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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