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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경기회복 ‘기대’ vs 유가·원자재가 상승 ‘불안’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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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경기회복 ‘기대’ vs 유가·원자재가 상승 ‘불안’

2분기만에 하락세 반등…차기 정부에 대한 기대감 높아

기사입력 2022-03-30 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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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분기 기업 경기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국제유가·원자재가 상승 등과 같은 대외적 리스크와, 차기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공존하면서 불안감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기자가 만난 A사 대표는 20여 년 간 기업을 운영하면서 재료가 부족해서 제품을 만들기 힘든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원자재 공급 불안과 가격급등 상황 때문에 선주문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2천16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2분기 경기전망지수(BSI : 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지난 1분기(89)보다 7포인트 오른 96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3분기 이후 이어진 하락세는 벗어났으나 100 이하로 부정적 전망이 여전히 우세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기업 82.5%가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용 증가’를 위협요인으로 꼽았다. 다음으로는 ‘코로나 여파에 따른 내수 침체’(51.4%),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33.0%), ‘글로벌 공급망 문제로 인한 생산 차질’(28.1%) 등의 순이었다.

대한상의 경제정책실 조성환 실장은 본보와의 전화를 통해 “기업들은 국제유가·원자재가 상승, 인력난, 러-우크라이나 전쟁 등 리스크 요인이 겹치면서 불안감이 높은 상황이다”며 “하지만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방역규제 완화와 함께 새 정부 출범으로 기업친화 정책을 편다면, 이 같은 어려움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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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분기 기업 경기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국제유가·원자재가 상승 등과 같은 대외적 리스크와, 차기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공존하면서 불안감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기자가 만난 A사 대표는 20여 년 간 기업을 운영하면서 재료가 부족해서 제품을 만들기 힘든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원자재 공급 불안과 가격급등 상황 때문에 선주문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2천16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2분기 경기전망지수(BSI : 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지난 1분기(89)보다 7포인트 오른 96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3분기 이후 이어진 하락세는 벗어났으나 100 이하로 부정적 전망이 여전히 우세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기업 82.5%가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용 증가’를 위협요인으로 꼽았다. 다음으로는 ‘코로나 여파에 따른 내수 침체’(51.4%),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33.0%), ‘글로벌 공급망 문제로 인한 생산 차질’(28.1%) 등의 순이었다.

대한상의 경제정책실 조성환 실장은 본보와의 전화를 통해 “기업들은 국제유가·원자재가 상승, 인력난, 러-우크라이나 전쟁 등 리스크 요인이 겹치면서 불안감이 높은 상황이다”며 “하지만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방역규제 완화와 함께 새 정부 출범으로 기업친화 정책을 편다면, 이 같은 어려움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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