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제131회 중국 수출입박람회(캔톤 페어)가 15일부터 열흘간 일정으로 개막했다.
"Connecting Domestic and International Dual Circulations"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온라인 행사에 올해 사상 최대인 290만 건이 넘는 제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신제품은 90만건 넘고, 친환경 저탄소 전시물은 48만 건이 넘는다.
캔톤 페어 대변인이자 중국해외무역센터 부소장인 Xu Bing은 18일 발표자료에서 '제131회 캔톤 페어의 개최는 개방과 국제 협력을 이어가고자 하는 중국의 지속적인 노력과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라며, '이는 산업망과 공급망의 안정성은 물론, 국제 무역의 협력과 세계 경제 회복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캔톤 페어에는 국내외에서 약 2만5천500개 전시업체가 참여해 50개 전시 공간과 16개 부문에서 무료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32개 국가와 지역에서 참가한 402개 국제 기업도 국제관(International Pavilion)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