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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트레이스 “자가 학습 AI는 매일, 매 시간마다 학습한다”

예방(프리벤트, Prevent) 제품군 하반기 출시…탐지·대응에서 방어까지 포트폴리오 확장할 터

기사입력 2022-05-17 17: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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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보안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은 사이버 침해를 탐지하고 대응하는데 쓰이고 있다. 최근에는 AI가 어떤 과정을 거쳐 침해에 대응했는지 설명가능한 인공지능(XAI : eXplainable Artificial Intelligence)으로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다크트레이스코리아(Darktrace Korea)는 17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3층 포시시아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 보안 제품과 올 하반기 시장 전략에 대해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다크트레이스코리아 김기태 대표를 비롯해 제시 폰(Jasie Fon) 다크트레이스 아시아 영업 부사장, 토니 자비스(Tony Jarvis) 다크트레이스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엔터프라이즈 보안 이사 등이 참석했다.
다크트레이스 “자가 학습 AI는 매일, 매 시간마다 학습한다”

토니 자비스(Tony Jarvis) 이사는 이 회사의 핵심 기술을 자가 학습(Self-Learing) AI기술이라고 소개하며, 관련한 자율 대응 솔루션과 XAI 적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자가 학습 AI는 계속 학습한다”라며, “과거에 우리가 보았던 AI 솔루션은 30여 일 간 학습을 거친 이후에는 미래의 의사결정을 내릴 때 그 당시에 했던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했다. 하지만 다크트레이스의 솔루션은 계속해서 매일, 매 시간마다 학습을 지속하기 때문에 실시간의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기업 면역시스템(Enterprise Immune Syste), 안니지나 솔루션(Antigena), 사이버 AI 애널리스트(Cyber AI Analyst) 등 사이버 침해 탐지와 자율대응 솔루션에 대해 소개했다.

솔루션의 커버리지 범위는 네트워크에서 시작해서 클라우드, 이메일, 최근에는 엔드포인트, 그리고 OT 분야까지 확장하고 있다고 했다.

자비스 이사는 "다크트레이스 솔루션은 침해 대응 후 XAI를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XAI 분야는 지금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분야”라며, 기존에는 AI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아웃풋을 도출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어서 ‘블랙박스’라고 부르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XAI를 통해 AI가 그러한 결론을 내린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서 추후에 조사를 할 때도 더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라고 부연했다.

이 회사는 올해 하반기에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과 사이버 공격 위협 침입 경로를 식별하는 '예방(프리벤트, Prevent)' 제품군을 출시해 탐지와 대응에서 방어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자비스 이사는 “지금까지는 기업 내부에서 외부로부터의 침해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면, 사이버 스프린트 인수를 통해서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올 수 있는 지점은 어디인지, 실제 공격자의 관점에서 기업을 분석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다크트레이스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네덜란드에 기반을 둔 공격 표면 관리 도구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사이버스프린트(Cybersprint)를 올해 인수한 바 있다.
다크트레이스 “자가 학습 AI는 매일, 매 시간마다 학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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