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토스 2022] 스토퍼 실린더, 자동차 공장 자동화 도와
훼스텍, SIMTOS 2022에서 자동차 차체 판넬 검사 시연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한 심토스(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2)에 참가한 훼스텍이 스토퍼 실린더를 적용한 공장 자동화를 시연했다.현장에서 만난 김성태 훼스텍 과장은 “자동차 차체의 판넬 이송 및 검사 과정을 참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면서 “스토퍼 실린더는 판넬이 움직이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한편, 심토스 2022는 23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