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주식회사 레코가 일산 킨텍스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하는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2022)에 참가, 기존 스티로폼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보온보냉 박스 에어젠박스를 전시했다.
레코의 김영수 대표이사는 ”에어젠박스는 손쉽게 사용 가능하고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점, 재사용이 가능하고 단열 효과가 있다“며 ”택배를 보낼 때 일회용품 대체효과와 함께, 적재량을 줄이고 자원 절약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레코는 국제 포장재 혁신상인 '패키징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1'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