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9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세계 배터리 & 충전 인프라 엑스포(BATTERY & CHARGING INFRA EXPO 2022)’에서 참가기업 관계자와 참관객이 구리 피복 알루미늄(CCA, Copper Clad Aluminium)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철도, 자동차, 항공기, 석유화학 등 다양한 산업에서 응용 가능한 CCA를 소개한 인터맥스 최장수 팀장은 “구리를 대체하는 소재로, 알루미늄과 구리를 주조 방식으로 결합해 만들었다”면서 “구리 대비 50% 이상 가벼운 구리 피복 알루미늄은 전기차 배터리 셀 사이에서 전류를 연결하는 버스바(Busbar) 제작에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가공하는 경우 박리 터짐 문제가 없는 CCA는 비레트, 봉, 코일 등으로 나눠 활용 가능하다는 게 최 팀장의 설명이다.
한편 ‘2022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 2022)’와 동시 개최한 행사는 오늘(1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