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
[산업일보]
2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18차 대토론회 국회물포럼 초순수산업 육성 정책 세미나’ 가 열렸다.
세미나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충북 청주시청원구) 의원은 “한국의 반도체 산업에서 초순수는 대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라며 전세계 보호무역주의에 피해를 받지 않도록 초순수 자립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순수 산업의 육성을 위해 대규모 인프라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는 변재일 의원은 “인적, 물적 자원의 투자를 통해 반도체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줄이는 것이 핵심”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