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손은 차갑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한국교통연구원,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하루 평균 530만 명 이동 전망 오늘부터 24일까지 5일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이 시행된 가운데, 20일 서울 구로구 일대에는 시민들이 설 명절 선물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이번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총 2천648만 명, 하루 평균 53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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