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몰드] 韓 프레스 시장, 고속 프레스에서 너클 프레스로 이동 중
조해진 기자|jhj@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인터몰드] 韓 프레스 시장, 고속 프레스에서 너클 프레스로 이동 중

아리프레스, INTERMOLD KOREA 2023서 너클 프레스 시연

기사입력 2023-03-19 12:11:19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인터몰드] 韓 프레스 시장, 고속 프레스에서 너클 프레스로 이동 중
아리프레스 김정섭 대표(왼쪽)가 제품 시연을 살펴보는 참관객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산업일보]
아리프레스가 14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제26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23)’(이하 인터몰드)에 참가해 너클 프레스를 시연했다.

아리프레스의 김정섭 대표는 “너클 프레스는 만들 수 있는 제품의 종류가 많고, 소재에 대한 제한을 받지 않지만, 두께의 제한이 조금 있다”면서 “제품의 두께에 따라 너클 프레스의 모델을 다르게 사용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당초 자동차 전자 계기판 같은 전자장비들을 제조할 때 사용하는 고속 프레스를 전문으로 개발·제조했었다는 김 대표는 “최근에는 관련 산업 생산기지가 동남아시아로 빠져 나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지에서 고속 프레스 기계까지 생산해 공급하면서, 그 영향으로 국내 고속 프레스를 사용하는 일거리가 줄어들었다”라며 “조금 더 복잡하고 얇게 제작이 가능한 너클 프레스로 국내 프레스 기계 시장이 이동하고 있다. 너클 프레스 개발을 바탕으로 경기가 어려운 시국에도 기업을 이어갈 수 있는 동력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4년 만에 오프라인을 개최한 인터몰드는 공구류, 금형가공 공작기계, 금형용 CAD/CAM 시스템, 3D프린터, 정밀측정 및 검사기기, 금형용 소재 등 금형산업 관련 품목을 총망라한 전시회다.
아리프레스 GO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전시회와 기업의 발전 양상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