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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플라스] 소재산업 방향성 제시한 ‘KOPLAS 2023’, 성황리 폐막
임지원 기자|j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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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플라스] 소재산업 방향성 제시한 ‘KOPLAS 2023’, 성황리 폐막

전시회 분리·확장, 50,390여 바이어 내방

기사입력 2023-03-23 19: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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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플라스] 소재산업 방향성 제시한 ‘KOPLAS 2023’, 성황리 폐막

[산업일보]
(주)한국이앤액스와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한 ‘제27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PLAS 2023)’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플라스틱,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열린 ‘KOPLAS 2023’은 22개국 384여 개사가 출품해 친환경 소재부터 초정밀 가공기기 및 첨단 복합재료까지 국내외 우수한 플라스틱・고무산업 최신 기자재들을 선보였다.

특히 소재 및 복합재료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 ‘국제 금형 및 관련 기기전(INTERMOLD KOREA)’과 동시 개최, 전체 700개사 2천 400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KOPLAS 전시 품목 중 소재 및 복합재료 분야를 분리, 확장해 개최된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 2023)’에서는 화학, 금속, 세라믹 소재와 바이오, 융복합 재료도 함께 전시됐다.

주최사인 (주)한국이앤액스는 “플라스틱과 고무, 소재 및 복합재료, 금형 전시회의 동시 개최로 국내외 5만 394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 최고의 성과를 창출했다”라고 밝혔다.

또 “반도체, 자동차부품, 핸드폰, 컴퓨터, 의료기기 등 한국 대표 산업군에서 플라스틱과 고무 이용도가 증가해 제품의 대량생산을 위한 가공기계들의 무인자동화와 초정밀, 초고속 및 초대형 성형기계 등 기술 집약 가공기기 업체들의 참가가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메인전시와 더불어 ▲PLA Tech Con. 신기술 세미나 ▲엠티엠코퍼레이션 기술 세미나 ▲탄소중립 산업시대 전환 컨퍼런스 ▲플라스틱 미래전략 세미나 ▲플라스틱 코리아 세미나 등 디양한 부대행사도 동시진행돼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주최측은 “KOPLAS 2023의 개최를 계기로 플라스틱 산업계는 선진 플라스틱 산업의 기술 개발 동향 파악과 양적 팽창에 버금가는 질적 향상에 초석이 되었다”며 “보다 많은 세계 각국의 제품과의 상호비교를 통한 기술개발의욕을 고취시키고 우리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수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하였다”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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