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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이행…전환부분의 탈탄소화 추진 필수”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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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이행…전환부분의 탈탄소화 추진 필수”

한전, 에너지플러스컨퍼런스서 탄소중립 추진전략과 과제 발표

기사입력 2023-03-30 14: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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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탄소중립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37%를 차지하는 ‘전환부문’의 탈탄소화가 추진돼야 한다.”

한국전력공사(KEPCO) 탄소중립전략처 한규진 부장의 말이다. 한 부장은 30일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개최한 ‘2023 에너지플러스컨퍼런스’에서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한전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전환부문의 탄소중립 실현을 피력했다.

“2050 탄소중립 이행…전환부분의 탈탄소화 추진 필수”
한국전력공사(KEPCO) 탄소중립전략처 한규진 부장


이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온실가스 배출순에서 폐기물 3%, 농축수산 3.4%, 건물부문 7.2%, 수송부문 13.4%, 산업부문 35.8%, 전환부문 37.1%로 나타났다.

“전환부문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뿐만 아니라 산업, 수송 등 다른 부문의 탄소감축을 지원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한 부장은 설명했다.

그는 2050 탄소중립 시대의 한전의 역할을 ▲선제적 전력망 구축 및 안정성 강화 ▲에너지 소비 효율화 촉진 및 신산업 플랫폼 개발로 효율적 전기화 기여 ▲전력 생산 및 수요 분산화 촉진 ▲합리적 에너지 믹스 구현 및 친환경 에너지 확산 기여 ▲연대·협력 기반 탄소중립 핵심기술 개발(R&D) 선도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이행기반 조성으로 꼽았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과 과제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한 부장은 "전력산업은 전력공급의 질적인 개선이라 할 수 있는 탈탄소화와 전기화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 대응, 즉 양적 확대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도전적 목표에 직면해 있다" 면서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나라 전력산업 가치사슬 전반을 주도하고 있는 한전의 책임이 크며 전력산업과 국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2050 탄소중립 이행…전환부분의 탈탄소화 추진 필수”


한편, ‘2023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KOEMA) 주최, 산업일보 주관으로
‘탄소중립 시대의 글로벌 기업의 RE100 이행 방안과 대응 전략 제시’를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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