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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산테크노파크, 탄소중립 ‘First Mover Leadership’ 역할 수행할 터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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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산테크노파크, 탄소중립 ‘First Mover Leadership’ 역할 수행할 터

탄소중립엑스포서 ‘부산광역시 취약지역 공정전환 지원사업’ 알려

기사입력 2023-06-09 17: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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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계는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과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대변혁기를 겪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인력난, 고금리, 고물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다양한 악재로 중소기업을 둘러싼 여건은 녹록지 않다.

이에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기술혁신 거점기관으로써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산지역 산업발전전략 및 정책수립, 지역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강소기술기업 발굴·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부산광역시 취약지역 공정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부산지역 내 탄소중립 확산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5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 전시장에서 열린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탄소중립엑스포)’에 참가했다. 본보는 부스를 방문해 김덕중 팀장을 만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부산지역 기업들의 탄소중립 이행 현황에 대해 들었다.

Q.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부산지역 기업들의 움직임은 어떤가?

A. 부산지역 내의 기업들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34개 사가 참여한 수소동맹 회원사를 기반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또한 탄소중립시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육성정책을 제안하는 등 지역 내의 탄소중립 활성화와 인식 확산을 제고하고 있다.

Q. 정부는 2018년 대비 2030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를 40% 저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저탄소산업 생태계 조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부산광역시 취약지역 공정 전환 지원사업’도 이러한 맥략과 연결된다고 보는데, 어떤 사업인가?

A. ‘부산광역시 취약지역 공정 전환 지원사업’은 온실가스 다배출 산업군의 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지원체계를 구성하기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와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산업계 및 근로자 지원방향 등의 공정 전환 기획과 부산지역 온실가스 다배출 산업단지 기업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컨설팅 및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Q. 부산테크노파크의 향후 사업 및 비전은 무엇인가?

A. 부산광역시 취약지역 공정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테크노파크는 향후 정의로운 전환특구 지정 및 지원센터 설립 등 부산지역산업단지에 공정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First Mover Leadership’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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