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경력단절예방 실천다짐’ 행사에서 경력단절 취·창업 지원을 위해 헌신한 우수기관 및 유공자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기념식이 진행됐다.
여성가족부 김현숙 장관은 ▲시·도 2개 지역 ▲국내 14개 기업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5개 기관과 시·도 공무원 1명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종사자 16명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받은 (위) 시·도 2개 지역 대표자들과 (아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5개 기관 대표자들이 김현숙 장관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표창을 받은 (위) 국내 14개 기업체 대표자들과 (아래) 시·도 공무원 1명 및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종사자 16명이 김현숙 장관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여성가족부 및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