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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원전 생태계 박람회’ 개막, “원전산업 회복에서 도약으로”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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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원전 생태계 박람회’ 개막, “원전산업 회복에서 도약으로”

활력 되찾은 원전산업, ‘원전 생태계 박람회’로 더 큰 시장 도약

기사입력 2023-09-19 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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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원전 생태계 박람회’ 개막, “원전산업 회복에서 도약으로”

‘2023 원전 생태계 박람회’ 개막, “원전산업 회복에서 도약으로”
천영길 산업통상자원부 정책실장

[산업일보]
탈원전 여파를 극복하고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원전기업과 대학생, 구직자가 한 자리에 모였다. ‘2023 원전 생태계 박람회(이하 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19일 개막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두산 등 수요기업과 12개 유관기관, 45개 중소‧중견기업 및 대학생‧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22개 기업이 부스를 마련해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수요기업과 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 기관이 중소 기자재 업체의 일감 수주,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

일자리 박람회에는 원전 기업들이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현장에서 구직자와 면접과 상담을 진행한다.

개막식에 참석한 천영길 산업통상자원부 정책실장은 축사로 “정부는 지난 1년간 원전 생태계 복원을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며 “고사 직전의 원전 협력업체에 긴급 유동 자금을 지원하고, 원전산업 인력양성‧기술개발에 투자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는 원전생태계 회복에서 도약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면서 “이번 박람회가 더 큰 시장과 미래로 도약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에서 한수원은 1.9조 원 규모의 신한울 3‧4호기 보조기기와 8천억 원 규모 수출일감 발주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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