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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글로벌 경기 불확실, 한국 공작기계는 수출 호조세 지속
김성수 기자|ks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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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글로벌 경기 불확실, 한국 공작기계는 수출 호조세 지속

2023년 10월 수출 2억 3천6백만 달러 기록, 전년 대비 23.8% 증가

기사입력 2024-01-03 17: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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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글로벌 경기 불확실, 한국 공작기계는 수출 호조세 지속

[산업일보]
공작기계 시장이 세계적인 고금리, 중동 정세의 불안 등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도, 한국 공작기계 수출은 미주지역을 중심으로 호조세를 보이며 8개월 연속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의 ‘2023년 10월 공작기계 시장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공작기계 수주는 2천462억 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2.8%, 전월 대비 18.3% 증가했다. 내수는 820억 원, 수출은 1천643억 원이다.

공작기계 생산은 2천75억 원을 기록했고, 전년 동월 대비 8.8%, 전월 대비 4.9% 감소했다. 작년 1월부터 10월까지는 2만 1천7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줄었다.

2023년 10월 공작기계 수출은 2억 3천600만 달러였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3.8%, 전월과 비교했을 때는 7.2% 증대된 수치다.

북미 9천3백만 달러, 아시아 6천8백만 달러로 작년 9월보다 각각 7.8%, 44.7% 확대됐다. 중국과 인도는 프레스, 베트남은 레이저 가공기를 중심으로 증가했고, 미국·멕시코·튀르키예· 독일도 늘어났다. 반면, 브라질과 이탈리아는 전월 대비 71.7%, 21.2% 감소했다.

2023년 1월부터 10월까지, 수출 상위 10개국 중 미국, 독일, 이탈리아 등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 중국, 베트남, 인도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NC절삭기계가 1억 4천900만 달러였고 성형기계는 7천700만 달러, 범용절삭기계는 900만 달러였다.

수입은 6천5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1.1%, 전월 대비 14.1% 줄었다.

한편, 주요국 공작기계 시장은 다음과 같았다. 일본은 작년 9월 수주 1천399억 엔으로 전년 동월대비 11.2% 감소했다. 대만은 지난해 10월 공작기계 수출 2억 2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4% 줄었다. 미국은 2023년 9월 공작기계 수주 3억 9천900만 달러였는데, 2022년 동월과 대비해 23.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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