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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기업, 한국 기술과 교육 산업 협력 확대
김우겸 기자|kyeo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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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기업, 한국 기술과 교육 산업 협력 확대

기사입력 2024-02-05 15: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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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기업, 한국 기술과 교육 산업 협력 확대


[산업일보]
한국의 로봇 및 인공지능 교육 기업인 하이씨티와 온더라이브가 인도네시아 기업 SARI Teknologi와의 협력을 위한 출범식인 'ROAD TO S.K.I.L.MAN'을 1월 29일에 개최했다. SARI Teknologi의 Chairman Jahja B Soenarjo와 CEO/Association Director Yohanes Kurnia 등이 계약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고, 1월 31일 하이씨티 본사가 있는 나주를 방문해 현지 기업 및 교육 기관들을 방문했다.

하이씨티는 디지털과학 실험장치인 이지메이커를 개발해 피지컬컴퓨팅 도구 뿐만 아니라 데이터분석 프로그램과 초.중.고 교육과정을 적용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SARI Teknologi 방문 일정으로 하이씨티의 이지메이커 생산공정을 견학하고 스마트팜 기술 중소기업인 (주)파미가 주도하는 무농약과 저질산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경재배 시설을 살펴보았다.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AI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수행하는 나주의 전남미래채움센터, 동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산학협력단과의 MOU 체결이 이뤄졌으며, 나주형 에너지프로슈머 대실마을 시스템과 2차전지 연구소를 방문했다.

전남미래채움센터와 동신대는 하이씨티의 이지메이커를 활용해 디지털 과학실험, 데이터 분석프로그램, 스마트하우스,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인재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SARI Teknologi의 CEO인 Yohanes Kurnia는 하이씨티와 온더라이브의 기술과 컨텐츠를 인도네시아 교육현장에 적용할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협력이 양국 간 기술 및 교육 분야에서의 교류를 촉진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홀
FA, 로봇, 스마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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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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