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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화 환율, 소폭 상승으로 148엔 초반대 기록…원-엔화 환율은 낙폭 키우면서 894원 대 나타내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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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화 환율, 소폭 상승으로 148엔 초반대 기록…원-엔화 환율은 낙폭 키우면서 894원 대 나타내

기사입력 2024-02-08 13: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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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달러-엔화 환율이 소폭의 상승세를 그리면서 148엔 초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894원 후반대까지 물러서는 모습이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8.31엔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9% 상승한 금액이다. 일본은행(BOJ)의 우치다 신이치 부총재가 급격한 금리인상은 어렵다는 입장을 발휘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원-엔화 환율은 국내 외환시장에서 100엔 당 894.6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 대비 3.94원 하락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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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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