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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내가 탈 버스는 어디에"
김대은 기자|kde12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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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내가 탈 버스는 어디에"

설 연휴기간 2천852만 명 이동 예정, 11일 제주 중심으로 비나 눈 예상돼

기사입력 2024-02-09 14: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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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행선지 살펴보는 귀성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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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 바라보며 기다리는 귀성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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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가득 찬 귀성객들

[산업일보]
고향을 향해 한 짐 가득 든 시민들이 하나둘 버스에 오르고 있다.

설 연휴 전날인 8일,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귀성객들로 가득찼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간 합동 ‘설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국토부는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의 자료를 인용한 보도자료에서 이 기간 총 2천852만 명, 1일 평균 57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설 당일에는 663만명의 최다 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 출발은 9일 오전, 귀경 출발은 11일 오후가 가장 많고, 이동 수단은 92%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국토부는 특별교통대책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갓길차로를 운영한다. 또, 이동형 전기차 충전소를 11개 곳(△오창 △치악 △음성 △충주 △고창고인돌 △군위 △입장거봉포도 △옥산 △예산 △천안호두 △망향 휴게소)에서 무상 운영할 계획이다.

안전을 위해 교통위반,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등의 불법 행위를 첨단 기술을 활용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정부 합동특별교통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24시간 관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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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 짐 들고 버스 탑승구로 향하는 귀성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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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귀성객이 버스에 짐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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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오르는 귀성객

한편, 기상청은 설 당일(10일) 오전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륙 중심의 안개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10일 오후 부터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와 눈이, 11일에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와 눈이 내려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 등 교통 안전을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12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단, 10일 오후부터 11일 사이 기압골 전면에서 유입되는 따뜻한 바람의 변화에 따라 강수영역·형태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어 최신 예보를 참고하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설 연휴기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이 유지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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