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동안 보합세를 나타내던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키우면서 1,335원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오후 12시 2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달러 당 1,334.9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 대비 2.9원 상승한 금액이다.
29일 발표 예정인 1월 PCE와 28일 발표예정인 4분기 국내총생산(GDP)을 두고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세 기록하면서 1,335원 육박
기사입력 2024-02-28 12:06:19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