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달러 환율이 5원 가까이 하락하면서 1,315원대까지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후 1시 34분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달러 당 1,315.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보다 4.8원 하락한 금액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가 멀지 않았다’고 발언한 것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원-달러 환율, 1,315원대로 5원 가까이 하락
기사입력 2024-03-11 13:37:38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