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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중기중앙회 등 주요 경제단체, 22대 총선 당선자들에게 메시지 전달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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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중기중앙회 등 주요 경제단체, 22대 총선 당선자들에게 메시지 전달

범야권 과반 이상 차지하면서 22대 총선 마무리 돼

기사입력 2024-04-11 1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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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2대 총선이 범야권이 과반 이상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두면서 막을 내렸다. 이에 새로이 시작하는 22대 국회에 대해 주요 경제단체들이 일제히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한상의‧경총 등 주요단체 ‘경제 문제 해결하는 리더십 기대’ 언급

대한상의·중기중앙회 등 주요 경제단체, 22대 총선 당선자들에게 메시지 전달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와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은 여야간의 협치를 통해 제계가 맞닥뜨리고 있는 위기를 넘어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대한상의는 11일 발표한 논평에서 “국민의 뜻을 받드는 대의기관으로서 일하는 국회, 민생을 살리는 국회, 경제활력을 높이는 국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22대 국회는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기업의 혁신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제도를 개선하고, 국가적 난제에 대해 민관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경총 역시 “경영계는 총선 과정에서 여야간 치열했던 대립과 갈등을 뛰어넘어 22대 국회가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통해 사회통합과 경제발전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여야가 경제회복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입법 마련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과감한 규제혁신과 세제개혁으로 경제 역동성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 특히 우리 노동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노사관계 안정을 위해 국회가 주도적으로 나서 시대적 과제인 노동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언급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은 “22대 국회는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상생과 화합의 정신으로 민생경제 안정과 경제 활력을 되살리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해주기 바란다"며, “22대 국회는 우리 경제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초당적인 노력과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 등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기중앙회, 21대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등 조속히 처리해 ‘유종의 미’ 거두길

대한상의·중기중앙회 등 주요 경제단체, 22대 총선 당선자들에게 메시지 전달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도 11일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에게 바란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22대 국회와 임기가 한달 남짓 남은 21대 국회에 바라는 내용을 전했다.

중기중앙회는 논평에서 “앞으로 4년간 당리당략을 떠나 국가와 국민만을 바라보며 민생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제22대 국회에서는 대·중소기업·금융권이 함께 상생하며 동반성장할 수 있는 경제 생태계를 만들고, 기업을 옥죄는 과도한 환경․노동 등 각종 규제를 과감히 혁파해야 한다. 또한, 중소기업이 더 넓어진 경제영토에서 마음껏 뛸 수 있도록 글로벌화 지원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5월 29일 임기가 끝나는 21대 국회도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와 같은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을 조속히 처리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기 바란다”고 중기중앙회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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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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