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일보]
중국의 산동성 제남시 제양구 상임위원인 Wang Fei가 오리 레이저 생산 공장을 방문, 기업의 산업 발전, 기술 연구 및 혁신 건설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Wang Fei는 기업의 제품 연구 개발 지역, 생산 공장 등을 직접 방문해 기업의 생산 및 운영, 기술 연구, 혁신 능력, 인재 양성, 산업 업그레이드 등의 상황들을 조사했으며 기업의 핵심 경쟁력과 혁신적 발전 전략에 중점을 두고 현장에서 의견을 교환했다.
12일 오리레이저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항상 '기술 혁신'이라는 핵심 목표에 집중했으며 완전한 레이저 장비 제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인재팀을 구축하는데 노력했다.
회사 관계자는 '핵심 구성품의 생산 및 연구 기술을 확보하고 레이저 분야의 과제를 극복해 산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라고 말했다.
연구 개발 과정에서, 오리 레이저는 특정 응용 분야에 따라 맞춤형 전략을 채택해 제품의 성능을 향상해왔다. 또한 핵심 구성품의 생산 기술을 확보해 핵심 부품의 연구 개발에서 생산까지의 전체 과정을 자체화 했다.
오리레이저 관계자는 '이러한 자체 연구 개발 및 생산 능력을 통해 제품 혁신과 해외 시장 개척 능력을 강화해 국제 경쟁에서 더욱 적극적이고 유리한 위치에서 선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날 제남시 감사위원회 위원 Bi Chaotun과 제양구 관리위원회 부 주임 Jiang Guixiang은 레이저 장비 제조 기지 건설 프로젝트를 조사하기 위해 새로운 제조 기지 건설 지역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