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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원-엔화 환율, 891원 초반대까지 치솟아…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은행 금리인상 예고에 155엔대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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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원-엔화 환율, 891원 초반대까지 치솟아…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은행 금리인상 예고에 155엔대 기록

기사입력 2024-07-24 11: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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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891원 초반대까지 올라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일본 현지의 금리 변동 예상으로 인해 155엔대까지 하락하는 모양새다.

오전 11시 2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891.3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49원 오른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55.6엔 대를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 대비 0.89% 하락했다. 일본은행(BOJ)이 다음 주 예정된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예상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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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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