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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이어가면서 931원 중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FOMC 임박하면서 154엔 초반대까지 올라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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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이어가면서 931원 중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FOMC 임박하면서 154엔 초반대까지 올라

기사입력 2024-12-17 10: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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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931원 중반대까지 밀려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FOMC가 임박해지면서 154엔 초반대까지 올라섰다.

오전 10시 5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31.4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82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54.11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3% 상승했다. 미국의 올해 마지막 FOMC가 곧 개최되는 것이 환율에 영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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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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