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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낙폭 키우면서 917원 후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 금리인하 요청에 156엔 초반대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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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낙폭 키우면서 917원 후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 금리인하 요청에 156엔 초반대 기록

기사입력 2025-01-24 11: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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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낙폭을 키워가면서 917원 후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가 금리인하를 요청하면서 156엔 초반대에 머무르는 모양새다.

오전 11시 4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17.7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2.97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56.22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11%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인하를 요구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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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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