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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세 유지 못하고 다시 955원 후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149.01엔 대로 뒷걸음질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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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세 유지 못하고 다시 955원 후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149.01엔 대로 뒷걸음질

기사입력 2025-02-24 11: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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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장 초반 962원 대까지 올랐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하락세를 보이면서 955원 후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경제지표 불안정으로 인해 149엔 대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11시 4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55.97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7.78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뒷걸음질 했다.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9.01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8% 하락했다.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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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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