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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잦아든 외환시장, 원-엔화 환율 993원 초반대 나타내…달러-엔화 환율은 뉴욕증시 강세에 143엔 초반대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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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잦아든 외환시장, 원-엔화 환율 993원 초반대 나타내…달러-엔화 환율은 뉴욕증시 강세에 143엔 초반대 기록

기사입력 2025-04-15 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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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관세 정책이 다소 안정세를 보이면서 외환시장의 요동도 잦아들고 있다. 원-엔화 환율은 993원 초반대로 내려섰고 달러-엔화 환율은 143엔 초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오후 12시 7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3.33원을 기록하면서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42원 하락했다.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세를 보였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3.11엔에 거래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5엔 하락했다. 미국 뉴욕의 증시가 강세를 보인 것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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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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