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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의 하락세 보이면서 960원 대 밑으로 내려서…엔화-달러 환율은 미국 부채 증가 우려에 143엔 후반대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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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의 하락세 보이면서 960원 대 밑으로 내려서…엔화-달러 환율은 미국 부채 증가 우려에 143엔 후반대 기록

기사입력 2025-05-23 12: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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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960원 대를 지키는 데 실패했다. 엔화-달러 환율도 143엔 후반대를 기록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오후 12시 4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58.7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2.65원 하락한 금액이다.

엔화-달러 환율도 하락세를 기록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달러 환율은 1달러 당 143.86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1% 하락했다. 미국의 부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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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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