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원-엔화 환율, 낙폭 키우면서 942원 초반대까지 내려서…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상승에 147엔 중반까지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원-엔화 환율, 낙폭 키우면서 942원 초반대까지 내려서…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상승에 147엔 중반까지 하락

기사입력 2025-09-10 12:51:1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942원 초반대까지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장기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147엔 중반까지 내려섰다.

오후 12시 4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42.19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76엔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동반하락하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7.41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19엔 하락했다. 미국의 장기금리가 상승한 것이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