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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낙폭 키우면서 941원 후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고용 악화 우려에 147엔 초반대로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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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낙폭 키우면서 941원 후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고용 악화 우려에 147엔 초반대로 상승

기사입력 2025-09-12 12: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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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하락 곡선이 가팔라지면서 941원 후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고용지표가 악화되면서 147엔 초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12시 51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41.6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3.15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7.24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4% 상승했다. 미국의 고용지표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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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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