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스트로닉코리아가 17~18일 오픈 하우스를 개최했다
오픈하우스 기간 동안 약 200여 명의 관계자가 바이스트로닉코리아의 사옥을 방문했다
이번 오픈하우스는 회사와 제품에 대한 PT와 데모부스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관계자들이 데모 전시장에서 바이스트로닉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산업일보]
레이저 가공 및 절곡 전문 기업인 바이스트로닉의 한국 지사인 바이스트로닉코리아(BystronicKorea 이하 바이스트로닉)이 ‘오픈하우스 2025’를 이틀동안 개최하면서 자사의 기술력을 관계자들이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열린 이번 오픈하우스 행사는 바이스트로닉의 최신 기술과 향후 지향점을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과 데모 장비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오픈하우스 행사에 대해 바이스트로닉의 최영철 대표이사는 “올해 오픈하우스는 자동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고객사들이 데모현장을 보시고 어떤 것이 필요한지를 잘 살펴볼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