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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낙폭 키우면서 935원 후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공명당의 연정 이탈로 152엔 전반대로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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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낙폭 키우면서 935원 후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공명당의 연정 이탈로 152엔 전반대로 상승

기사입력 2025-10-14 11: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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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커지면서 935원 후반대까지 밀려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의 공명당이 자민당과 연정에서 이탈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152엔 대까지 올랐다.

오전 11시 1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35.68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44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52.23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51엔 상승했다. 일본의 공명당이 자민당과의 연정에서 이탈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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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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