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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낙폭 완만해지면서 935원 후반대 기록…엔화-달러 환율은 미국 고용 호조에 157엔 후반대 나타내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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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낙폭 완만해지면서 935원 후반대 기록…엔화-달러 환율은 미국 고용 호조에 157엔 후반대 나타내

기사입력 2025-11-21 11: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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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동안 낙폭을 키우던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다소 주춤해지면서 935원 후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엔화-달러 환율은 미국의 고용 호조로 157엔 후반대를 기록 중이다.

오전 11시 41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35.9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93원 하락한 금액이다.

엔화-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하면서 1달러 당 157.61엔을 기록 중이다. 이는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29% 상승한 것으로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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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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