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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텔레콤, 무전원·구핀용으로 개발…외산 수요 대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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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텔레콤, 무전원·구핀용으로 개발…외산 수요 대체 자신

기사입력 2004-10-27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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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용 컨트롤러와 네트웍 통합을 주 사업내용으로 하는 별빛텔레콤(대표 이태희)이 최근 통신용 레벨 컨버터를 개발하고 양산에 들어갔다. 다음은 이 회사 이태희 사장과의 일문일답이다.


별빛텔레콤은 컨버터 업계에서는 후발업체다. 사업범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부탁한다.

▲지난 2월에 설립된 회사로 일반 컨트롤러에 통신기능을 부가한 제품 개발 및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즉 산업용 컨트롤러와 네트웍의 결합이 우리의 주 사업내용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컨버터는 기존 제품과 비교할 때 어떤 점에서 경쟁력이 있나.

▲우리가 개발한 제품은 RS232 통신방식을 RS485로 또는 RS485 통신방식을 RS232 방식으로 바꿔주는 산업용 통신제품이다. 이 제품은 무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산업현장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현재의 수요추세에 맞춰 국산으로는 드물게 9핀용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또 TX 자동 이네이블링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통신 안정성 문제 때문에 사용자들이 무선보다는 유선제품을 선호하고 있어서 우리도 우선 유선 제품을 출시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무선용 컨버터의 수요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에 우리도 향후 무선용 컨버터를 내놓을 생각이다.

통신거리 상 원격제어가 가능한가.

▲통신거리가 1200m이기 때문에 이 범위 내에서 기기의 원격 제어도 가능하다. 실제로 모 우유회사 정수처리시스템에서 무전원으로 1100m 구간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가격전략은 어떻게 되고 월 예상 생산물량은 얼마나 되나.

▲3월 중순에 정식 출시되어 1차로 3백 개 물량이 생산됐다. 무선제품이지만 빠른 시장확보를 위해 유선제품 급에 맞춰 개당 약 6만원의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월 1천대 가량의 생산을 예상하고 있다.

타겟으로 하는 시장은.

▲감시 및 제어 시장이다. 여기에는 스카다 시장도 포함될 수 있다.

국내 컨버터 시장에 대한 전망은.

▲컨버터는 수요도 많고 안정적인 시장이다. 자체제작해서 사용하는 수요가 상당량 되기 때문에 월 1천 개 이상의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b>별빛텔레콤</b>, 무전원·구핀용으로 개발…외산 수요 대체 자신
<산업용 레벨 컨버터, RS232와 RS485 통신방식 서로 바꿔주는 산업용 통신 제품>

후발업체로서 마케팅 전략은.

▲현재는 시험단계고 본격적인 판매는 6, 7월경이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시험기간이 지나면 각 도별로 총판과 대리점을 구축할 생각이고 현재 OEM 제의가 여러 업체로부터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OEM 공급도 고려하고 있다.
-앞으로 제품개발 계획은.
▲현재는 인터넷 네트웍 보안카드를 개발 중에 있다. 산업용 컨트롤러와 통신의 결합이 우리의 목표이기 때문에 앞으로 프로피버스 지원 제품을 개발할 생각이다.


문의: TEL.(02)3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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