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서울도심 재개발 35층까지 짓는다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서울도심 재개발 35층까지 짓는다

기사입력 2004-12-23 16:40:2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광희동,종로 5.6가동,중구 장교.회현동 등 서울 도심 재
개발구역내에 지어지는 건물의 용적률과 높이제한이 크게 완화된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는 최고 35층(약 1백30m)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제2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기
본계획안"을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내 재개발되는 건물은 지금보다 최고 1.
5배까지 높여 지을 수 있게 된다.

우선 현재 50m,70m,90m로 제한된 서울 사대문안 건물높이가 20m씩 상향 조정된
다.

여기에 개발사업자가 공원,도로 등을 확보해 기부할 경우 허용높이의 20%가 추
가된다.

예를 들어 최대 90m까지 지을 수 있는 중구 명동의 경우 추가되는 높이 20m와
공공시설 기부채납에 따른 인센티브 22m를 합쳐 최고 1백32m높이의 건물도 지을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이와 함께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에 새로 지어지는 주상복합건물의 용적률도
최고 1천% 범위 내에서 주거비율에 따라 50~1백50%까지 높아진다.

주거비율이 30~49%인 주상복합은 용적률 50%,주거비율이 50~69%이면 용적률 1백
%,주거비율이 70~90%이면 용적률 1백50%가 각각 기준 용적률에 추가된다.

시는 구체적인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방안을 재검토한 뒤 이번 계획안을 오는 2
010년까지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2008년까지 북한산을 낀 대규모 전원풍 주택단지로 개발되는 "은평
뉴타운" 사업이 23일 첫 삽을 떴다.

서울시는 이날 은평구 진관내동에서 이명박 시장과 임동규 시의회 의장,노재동
은평구청장 등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평뉴타운 1지구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SH공사(옛 도시개발공사)가 사유지를 모두 사들인 뒤 새롭게 개발하는,이른바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되는 은평뉴타운은 3개지구,1백5만평으로 이중 공원 등
녹지가 28.8%에 달하며 아파트와 연립주택은 1만4천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이날 착공된 23만평 규모의 1지구에는 주택 4천3백여가구가 건립된다.

아파트는 일반분양이 50평형 2백31가구,40평형 4백88가구,30평형 6백52가구,25
평형 1천1백30가구,18평형 1백7가구 등 총 2천6백8가구가 내년말 공급될 예정이
다.

<<이중 5백90여가구는 기존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또 임대 아파트는 25평형 2백57가구,18평형 4백47가구,15평형 3백16가구,12평형
6백76가구 등 1천6백96가구가 건립되며 이중 7백여가구는 현지 세입자에게 우
선 배정될 전망이다.

이어 은평뉴타운 2지구는 내년 8월,3지구는 2006년 4월 각각 착공에 들어갈 예
정이라고 서울시측은 밝혔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