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주택전문업체인 반도건설이 골프장 사업에 진출했다. 권홍사(사진) 반도건설 회장은 20일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에서 보라컨트리클럽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골프장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보라CC는 27홀 규모로 아시아에서 가장 넓은 폭 80m의 페어웨이를 확보하고 있다. 반도건설은 부산에 기반을 둔 업체로 최근 "반도보라빌" 브랜드를 내세워 죽전택지지구(6백37가구),화성동탄신도시 시범단지(1천4백73가구),동탄 2차(1천2백68가구) 등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성공적인 분양행진을 이어왔다.지난 30여년간 전국적으로 3만여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해온 반도건설의 권 회장은 "올해도 양산택지지구,김포 장기지구 등 신도시와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2천3백여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반도건설, 골프장사업 진출 .. 울주 보라 컨트리클럽 개장
기사입력 2005-01-20 1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