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리니어 IC 개발 전문업체인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 www.linear.com)가 콤팩트한 독립형 리니어 1셀 리튬이온 배터리 차저(LTC4061)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개발된 제품은 충전 안정성을 높이고, 충전 터미네이션 및 상태 보고를 단순화함과 동시에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켰다.
안전을 위해 LTC4061은 온도 제한 충전, 백업 차지 터미네이션 기능의 조정 타이머, 정밀 플로트 전압(float voltage)을 위한 서미스터 인터페이스를 장착, 셀의 과충전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최고 속도에서 충전 시 과열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LTC4061의 열 조정(Thermal Regulation) 회로(특허 출원)는 디바이스의 접합 온도가 안정적인 레벨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I/O 핀은 트리클, 일반 및 충전완료 모드 동안 충전 상태를 보고할 뿐만 아니라 AC 어댑터 또는 배터리 장애 여부를 표시한다.
LTC4061은 스마트스타트(smartstart) 기능을 이용해 불필요한 재충전 사이클을 없앰으로써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킨다. 이 IC 는 사용자 조정이 가능한 전류 및 시간, 외부 디지털 제어 또는 자동 C/10과 같은 4가지의 충전 터미네이션을 제공한다.
회사측은 “스마트 기능은 잦은 재충전 사이클로 인해 배터리 용량이 감소되고 배터리 수명이 단축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배터리 전압이 4.1V 이하로 떨어질 때만 배터리 재충전을 하면 된다”고 설명하며 “불필요한 충전 사이클 횟수를 줄이고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