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6월에 ADB와 전자조달 국제세미나 개최
조달청(청장 최경수)은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설 연구소인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와 공동으로 6월 20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전자조달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주요 사례, 국제표준화, 카탈로그 등 전자조달 관련 내용으로만 진행되며, 20여 개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들이 자국의 전자조달 추진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11개 관련 주제별 강연은 UN, ADB 등 국제기구와 각국의 학자 또는 공무원들이 담당하며 참석자 전원은 세미나 프로그램의 하나로 조달청을 방문해 나라장터 시스템도 견학한다.
조달청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인 전자정부 해외수출을 통한 국내 IT기업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조달청 견학은 물론 핵심적인 5개 주제를 나라장터와 관련시켜 발표키로 함으로써 전자조달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개도국에 우리나라의 앞선 전자정부 수준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각국 발표사례를 토대로 ADB나 세계은행의 재정지원계획 초안도 작성될 예정이어서 실질적인 전자정부 수출 잠재시장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세일정>
6.21 전자조달 동향 및 모범사례 소개(ADB)
6.21 전자카탈로그 및 상품분류 표준화(서울대 전자상거래기술연구소)
6.23 전자조달 국제표준화 동향(조달청)
6.24 전자조달시스템 구축 방법 및 기술요소(삼성SDS)
6.24 전자서명 및 전자조달 보안성 확보(한국정보보호진흥원)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