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계측, 모니터링 전문기업인 한국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는 무선 통신 테스트 기능을 강화한 휴대형 EMF 계측기를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휴대가 간편하고 EMF 방출성 테스트 기능이 탑재된 NetTek 분석기
이 계측기는 타워 설치형 증폭기(TMA) 테스트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안테나간 격리 계측이 가능하다. 또한 전자기장(EMF) 방출여부를 검사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W-CDMA 필드 강도 테스트를 매일 관리 계측 도구 목록에 추가함으로써 설비된 UMTS 네트워크의 EMF 요건 준수 여부를 쉽게 계측할 수 있다.
텍트로닉스 관계자는 툴박스식의 EMF 분석기는 신기술 도입에 따른 문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라디오주파(RF) 방출 기준과 무선 통신 운영자에 대한 관리가 더욱 엄격해지고 있어 EMF 시장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러한 시장 성장과 더불어 제품시장도 성숙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