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질런트, EDN 이노베이션 어워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
애질런트의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승기)는 애질런트에서 개발, 공급하고 있는 '레이저 네비게이션 센서' 기술이 세계적인 IT 종합 매체 EDN이 주관하는 이노베이션 어워드의 패시브 컴포넌트/센서 부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음을 밝혔다.
세계적인 전기전자분야 전문지인 EDN은 매년 세계 반도체 산업 분야에 기여한 인물, 제품 및 기술을 선정해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여해 왔다. 결선에 진출한 제품들은 전세계 총 16개 부문의 수백 개 제품 중에 EDN의 기술 전문 기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EDN의 편집국장 존 닷지(John Dodge)는 "수많은 제품과 기술, 인물들이 후보에 오르지만 결국 아주 소수만이 채택된다"며, "EDN의 기술전문 기자들은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어려운 작업을 매우 성공적으로 해냈으며, 결선에 진출한 모든 제품은 지난 해 혁신적인 기술로 반도체 산업부문에 기여한 제품들이다. 파이널리스트로 채택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덧붙였다.
애질런트반도체사업부문의 오기행 네비게이션 제품 사업 본부장은 "애질런트의 레이저 네비게이션 센서 기술에 대한 시장의 수용성은 굉장하며, 기존의 애질런트가 개척한 LED기반의 광마우스 센서의 뒤를 이어 레이저 마우스 센서 역시 최첨단 광마우스 어플리케이션에 빠른 속도로 채용되고 있어 매우 기쯔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애질런트의 레이저 마우스 센서는 기존의 LED기반 광마우스의 20배에 가까운 표면 트랙킹 파워를 제공하여 광마우스가 작동하지 않는 다양한 표면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레이저기반의 광마우스는 코팅된 금속이나 광택 처리된 목재 표면 및 사진 용지, 반투명 플라스틱, 결빙된 유리 등 다양한 표면에서도 쉽게 작동할 수 있으며, 트랙킹이 강화돼 해상도 800 CPI를 제공하는데, 17인치, 19인치는 물론 그보다 큰 CRT 및 평면 LCD 스크린에서 보다 정확한 커서 컨트롤이 가능하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