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LG전자(대표이사 김쌍수)는 31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차세대 이동통신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연세대학교와 ‘4세대 이동통신’기술개발 관련 포괄적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전자 이희국 사장과 연세대학교 정창영 총장이 참석한 이번 MOU 체결식에 따라 연세대학교의 이동통신분야 전문가 10여명을 비롯해 석·박사과정 인력 등 총 50여명이 ‘차세대(4G) 이동통신’이라는 과제로 2년여의 개발 기간 동안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연세대학교 정창영 총장은 “이번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기업의 역량이 한 층 강화 되고 4G와 같은 첨단기술 분야의 국가경쟁력이 크게 향상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이희국 사장은 이번 MOU에 관해“Muti- carrier, Multi-antenna, Muti-cell, Multi-hop 등의 4G 핵심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갖추게 될 것이며, 우수한 이공계 석·박사의 교류, 확보로 차세대 이동통신 R&D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
LG전자, 연세대와 ‘4세대 이동통신’ 공동 개발
우수 이공계 인력 양성, 차세대 이동통신 R&D 경쟁력 강화 동반 기대
기사입력 2005-03-31 16: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