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현대중공업이 주거용 소형 열병합 발전시설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충남 서산의 한 아파트에 소형 열병합 발전설비를 공급하면서, 풍력과 전기자동차용 전동기, 태양광 발전사업에 이은 또 다른 에너지 절약 사업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소형 열병합 발전설비는 천연가스(LNG)를 이용해 전력과 열에너지를 동시에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에너지 효율이 화력발전의 2배 이상인 최고 90%에 달하며, 기존의 중앙 보일러 방식에 비해서도 20~30% 가량 에너지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현대중, 소형 열병합 발전설비 시장 진출
기사입력 2005-06-27 15: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