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기업 육성을 위한 시작은 중소기업 육성과 상생에 그 해답이 있다”
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우수 협력 사례를 발굴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다짐하는 ‘협력회사 Win-Win 활동 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회에서는 삼성전기의 협력회사 중 지난 1년 간 경영, 품질, 제조 등에서 우수한 혁신활동을 펼친 5개 업체가 혁신사례를 발표하고, 납기 대응력, 고객 불만 발생 정도 등 종합적인 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은 방주광학산업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삼성전기는 지난해를 ‘상생경영 원년’으로 선정하고, 2008년까지 5년 간 설비투자, 품질 향상 컨설팅, 협력회사 우수 임직원 양성 등에 총3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기 강호문 사장은 “국내 부품 회사들의 협력회사는 인력, 자금, 사업 규모 면에서 매우 열악한 게 사실”이라며, “일회적인 금전 지원보다는 장기적으로 생산, 경영 등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나아가 삼성전기가 세계 일류 기업으로 도약하는 파트너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