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는 13일 매우 낮은 공급 전류에서도 최적의 DC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CMOS 앰프 제품군을 선보였다.
리니어 시그널 컨디셔닝 제품부의 에릭 소울(Erik Soule) 이사는 “새로 선보인 앰프 제품군은 정밀도 및 저전력간의 최적의 균형을 제공하면서 휴대용 기기 설계자들에게 골치거리였던 성능 트레이드오프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말했다.
레일투레일(rail-to-rail) 입력 단계가 특징인 LTC6078 및 LTC6079는 최대 1pA 의 초저 바이어스 전류를 제공함으로써 높은 소스 임피던스와 피드백 저항의 최적 DC 정밀도를 달성할 수 있다고 리니어는 전했다. 뿐만 아니라 110dB의 CMRR(common mode rejection ratio, 공통모드 신호 제거비) 및 120dB의 고전압 게인 또한 정밀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2.7~5.5V의 공급 전압 범위에서 동작하는 이들 앰프는 레일투레일 출력이다. 공급 전류는 셧다운 특징을 이용해 2uA 미만으로 감소됐다.
현재 LTC6078 듀얼은 8핀 MSOP 및 초소형 (3 x 3)mm DFN 패키지로 제공된다. LTC6079 쿼드는 16핀 SSOP 및 5mm x 3mm DFN 패키지로 제공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